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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009년 이후 허가 1000여개 제품 중 4개만 안전성·유효성 검사

2017. október 19. 14:44 - lothszabina97

2009년 이후 식약처가 허가한 생리대 1000개 제품 중 4개만 안전성·유효성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또 생리대 판매 전 기준규격 준수 여부나 안전성 검사에 대해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천안 병)이 17일 식약처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식약처에 생리대 신고 및 허가 요청 품목은 총 1082건인데, 이 중 안전성·유효성 검사를 받은 생리대는 단 4건에 불과했다. 99.6%의 생리대가 안전성·유효성 검사를 전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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