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발칸지역으로 여행들 많이 가시지요~?
슬로베니아 블레드는 정말 절경이 아릅답고 공기도 맑기로 유명한데요.
슬로베니아 가시면 벌꿀크림은 꼭 사오세요.
슬로베니아가 가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유럽 4대 청정국가랍니다.
유럽4대 청정국가라고한다면 슬로베니아, 헝가리, 폴란드, 크로아티아가 있는데요.
블레드 호수 옆 식당 SPICA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슬로베니아는 벌꿀을 한국에 까지 수출하고 있을 정도에요.
슬로베니아 벌꿀들은 유채꽃만 먹고 자란다고해요.
그래서 피부 보습에도 더 좋은가봐요~
위의 사진에 있는 새하얗고 아름다운 꽃이 바로 에델바이스입니다.
한 연구결과 에델바이스는 극한의 환경에서 자라는 꽃이기
때문에 강한 자기보호 기능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워낙에 에델바이스는 평균고도 1,700~2,700m, 최대 3,000m에 이르는
알프스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초롱꽃목 국화과 식물인데요 그렇기에
당연히 극한 환경에서 극도로 강렬한 햇빛과 부족한 습도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탓에 에델바이스는 외부의 강한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메커니즘 및 대사물질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연구결과에서 에델바이스는
겉껍질을 보호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핵심 단백질 성분들이
표피 부위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과 외부의 스트레스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세포방어벽 역할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래가사 속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꽃으로만 인식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강인하고 굉장한 꽃이었네요.
에델바이스란 고귀한 흰 빛이란 뜻이며, 알프스의 영원한 꽃으로서 유명합니다.
별처럼 생긴 벨벳 같은 하얀 꽃은 ‘순수’의 상징으로 삼아 왔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대부분은 관상용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스위스에서는 에델바이스는 소화촉진 및 지사작용에 효능이
좋아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에델바이스 꽃을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기초적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점차 화장품 및 의약품의 용도로 확대되고 있죠.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썬크림, 주름방지제품 등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요 재배조합인 발프란테스(Valplantes)의 경우 150명의 농부가
매년 10톤의 에델바이스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에델바이스는
소화촉진 및 지사작용에 효능이 좋아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에델바이스 꽃은 우리가 알던 그냥 아름답기만 한 꽃이 아니라
우리의 건강과 심지어 피부에도 좋은 꽃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에델바이스라는 이름을 알고 계실거에요.
이게 꽃 이름 인지는 모르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이 꽃은 알프스에서만 자라는 알프스의 상징적인 꽃이랍니다.
그런데 이 꽃이 우리의 피부에도 굉장히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근 많은 화장품들에 이 에델바이스 꽃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에델바이스가 왜 피부에 좋은가하면
이렇듯 아름다우며 또한 우리의 몸에도 좋은 꽃이 바로 우리가 학창시절 때 불렀던 에델바이스에요
어렸을 때 학교에서 배우던 에델바이스 노래를 다들 기억하실 거에요!
그런데 그게 알프스를 상징하는 꽃이라는거 아셨나요?
독일어로 에델은 고귀함이라는 뜻이고 바이스는 순수한 하얀색
이라는 뜻이 있어서 고귀한 하얀꽃 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이 꽃은 그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우리에게
굉장히 이로운 효능들을 가지고 있는 꽃입니다.
클로로겐산, 루테올린, 아피게닌, 비사볼레인, 스토스테롤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 항상화, 항염증, 항균, 살균 등에 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
특히 노화로 인해 손상된 민감한 피부 치료에 좋습니다.
피부 면역체계 강화와 노화방지에 굉장히 효능이 뛰어나기에
화장품 재료로도 많이 쓰입니다.
에델바이스의 효과
이렇듯 뛰어난 화장품 재료로도 사용이 되는 꽃이 바로 에델바이스입니다.
어렸을 땐 그저 노래로 불러보기만 했지 이렇게 굉장한 꽃인줄은 몰랐네요ㅎㅎ
자도르에서 나오는 피망비누는 천연제품이기때문에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셔도 좋고 직접 써본 결과 화장이 잘 지워져요~~!!
보통 화장하고 나서는 2차세안 3차세안을 많이 하는데요.
자도르 피망비누는 1차세안만으로도 잘 지워져서 깜짝 놀랐답니다.
거기다 피부까지 하얗게 되는 일석이조이에요.
직접 써보고는 다른분들께도 추천하고 있어요.
헝가리에 가면 고추모양의 피망이 굉장히 많답니다. 헝가리 사람들도 우리 한국사람처럼 피망을 많이 먹어요.
음식에도 넣어먹고 영양제로도 섭취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피부에는 화장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천연으로 피망으로 만들어 지는 [자도르 피망비누]에요~
피망이라고 하면 다들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것은 아실거에요.
파프리카의 대표성분이라 할 수 있는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작용을 합니다. 때문에 노화예방에 뛰어나며 칼슘과 인 성분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이 우려되는 성인들의 건강에도 좋답니다.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성분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의 잡티를 없애줘 미백효과를 냅니다.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피부에도 양보하세요~
헝가리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피망이지요?
피망에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자도르 피망비누는 헝가리에서는 고급화장품이죠.. 그래서 매장도 리츠칼튼호텔 안에 있답니다.
여튼, 때문에 미백에도 굉장한 효과가 있고 그 외에도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피망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노화 시 나타나는 피부의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의 파괴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특히 헝가리 사람들이 피망을 많이 먹기도하고 피망에서 비타민C를 최초로 발견하고 노벨상까지 받은 사람이 헝가리 사람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비타민이 풍부한 피망.
피망은 피부의 적,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색소를 물리치는 베타카로틴과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그런 피망으로 만든 자도르 천연 피망비누.
천연비누이기 때문에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제격이에요.
피망에는 비타민 A와 C 철분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답니다.
그래서 피부탄력에도 도움을 주며 미백에도 큰 효과가 있어요.
자도르 제품은 예전 헝가리 왕실에서 사용하던 천연 비누랍니다.
특히 아토피에도 좋아서 가렵거나 건조한 분이 쓰시기엔 아주 좋아요~